METEOR - 창모 (CHANGMO)｜가사｜뮤비｜앨범소개｜아티스트｜

METEOR 앨범 커버 사진

2020 가장 핫한 래퍼 '창모'의 'METEOR' 입니다!

METEOR는 운석이라는 의미의 영어단어 미티어(meteor)를 일본어로 음차한 표현이에요.

정말 운석처럼 2020 가장 핫한 노래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창모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

여기서 잠깐 창모 설명 들어갈게요~!

 

창모는 대한민국의 힙합 래퍼이자 프로듀서입니다. 피아노를 이용한 작곡을 주로 하고 있으며,화려한 랩과 멜로디가 들어간 랩을 화려하게 구사하는 스타일로 유명하죠.

현재는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의 앰비션 뮤직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과거에는 LUPE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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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구창모
예명 - CHANGMO, Melonius
출생 - 1994년 5월 31일 (25세) 강원도 정선군
종교 - 무종교
신체 - 183cm, 76kg, O형
소속 레이블 - AMBITION MUSIK
소속 팀 - Givenchy Boyz, Maserati & Porsche 
별명 - 짱모, 창또술, 깨갱
데뷔 -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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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 뮤직비도 한번 시청해보시죠!

(가사도 밑에 첨부했습니다.)

(단순히 뮤직비디오만 듣지 마시고 가사를 꼭 읽어주세요. 정말 가사가 좋습니다. vV )

 

https://www.youtube.com/watch?v=lOrU0MH0bMk

METEOR - 창모 (CHANGMO)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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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Yeah ha X 12

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
새꺄 whut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새꺄 뭐
Snacky chan의
라인을 빌릴래
했어 예수처럼 이렇게 부활을
031 팔 안쪽의
tatt freaky woah
어젠 시장님이 만나쟤 motown
어수룩해 엄마 속에 걱정
한 톤만큼 쌓고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여섯이 되었고
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정말 스타 되고 싶어
그럴려면 가서 만나면 돼 악마
노트를 덮고
거울에 비춰진 남자를 보니 와
저 손목이 너무 부러워
저 금 daydate rollie
넘을걸 천백은 더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motown의 1번 노랠
기억해 니들
뭐였지 뭐였나 음 음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
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그래 모두 나였지
실화가 된 동화이지
힘들 때면 홀로
쓴 노래를 불러
환상들을 보던
성냥팔이 소년이였던 나날들이
365 24 730 24에 7
1095 아 그만 세자
1400이 되니 oh
그 애랑도 하고 돔페리뇽이 만든
숙취 땜에 넋을 놓은 나를 향해
몇천 명이 와 해
본 적은 없지만 때론
어떤 존재가
내 인생을 왔다 간 듯해
그냥 그런 느낌이 들지
상관없어 환상이던 현실이던지
hands up high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영 영 영원히
약속해 영원하기로
어둠 가득한 저 뒤로
돌려보내지 말아요 제발 제발
영 영 영원히
난 영원할 거라 믿어
흥분으로 가득차
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드디어 내가 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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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 들으시면서

오늘 하루도 굿~밤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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