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썸네일형 리스트형 '팬티 세탁' 숙제 낸 남성 울산 초등교사|울산 교육청|국민청원|밴드|과거|성희롱|해명문 초등학교 1학년 제자에게 팬티 세탁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교사를 파면해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 울산 초등교사 처분 - 울산교육청은 앞서 27일 해당 교사를 112에 신고했으며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교사가 논란 다음 날인 28일에도 학급밴드에 '원격수업 출석체크 및 아침 조례'라는 글을 올렸고, '팬티 빨기' 숙제와 관련된 학생들의 사진과 성희롱성 댓글이 그대로 있어 학부모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추우에 해당 교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울산 초등교사의 해명에 대중들 공분 울산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와 소통이 덜 된 탓”이라고 해명을 하여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 울산 초등교사의 과거 행적 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