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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방법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요약|신청방법|지급 방식|신청 기간|사용기간|가맹점 확인|중복 수령|지급 대상|모바일 신청|경기지역화폐카드 및 신용카드 방식 신청 방법| 경기도는 소득·나이와 관계없이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지난 9일부터 받았습니다. 지급은 개인이 사용하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를 통해 이뤄집니다. 카드가 없는 사람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 지점에서 선불카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닌 경제정책으로 사용기간이 제한된 지역화폐로 지급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자금이 흐르고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워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도록 설계했다"라고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법을 밝혔습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 재난기본소득은 주민등록 상 주소지를 경기도에 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더보기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신청방법|요약|지급대상|지원자격|문의|서울특별시|지원 제외 대상자|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지급 방법| 서울시에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재난 긴급 생활비와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23_0001003757&cID=14001&pID=14000 [일문일답]박원순 "재난긴급생활비+자영업자 생존자금 중복수령 가능"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게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대상이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의 재난지원금 등을 모두 받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