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측 진실공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가 수요집회를 통해 모인 성금의 사용처가 불투명하며 한일 위안부 합의금 10억 엔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자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 당선인의 진실공방 -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를 통해 모인 성금의 사용처가 불투명하며 한일 위안부 합의금 10억 엔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이에 대해 정의기억연대 측의 윤 당선인도 할머니의 “기억이 왜곡됐을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내용 - 이용수 할머니는 7일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